강릉이라는 도시를 느끼기에 작지만은 않은 두 번째 집.
집에서 차로 20분. 우리는 각자의 취미를 위해 또다른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.
창밖으로는 빌딩대신 100년 된 소나무와 구비진 산줄기가 보인다.
뛰놀기 좋은 나무 데크와 3m의 높은 천장이 주는 해방감.
“다른 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. 다만 무대는 완벽해야 합니다” 오직 믿고 나아가는 사람...
다행히 우리는 하우스 푸어가 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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